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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일 명예교사로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은평구 진관중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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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1.09 09:5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일 명예교사로 나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서울 은평구 진관중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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