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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한혜진의 부친이자 김강우의 장인이 별세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고인은 오늘(2일) 오전 7시께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 병원에 차려졌다. 4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5일이다. 한혜진과 김강우는 고인의 빈소에서 가족들과 슬픔을 달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6월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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