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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김수현 '무자식 상팔자', 관전포인트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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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김수현 '무자식 상팔자', 관전포인트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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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믿고 보는 '김수현 표 명품드라마'가 온다."

대한민국 주말극장을 훈훈한 온기로 채워줄 JTBC ‘무자식 상팔자’가 드디어 오는 27일 설레는 첫 포문을 연다.


첫 방송을 하루 앞 둔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는 산수(傘壽)의 나이를 넘긴 노부부와 그네들의 아들 삼형제 내외 그리고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세대가 한 시대에 공존하면서 부딪치고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가족극이다. 야심찬 첫 출발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다섯가지를 꼼꼼하게 짚어봤다.

◆ "대한민국 드라마계의 상위 1% 명불허전 콤비"


'차원이 다른 만남'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의 의기투합


'무자식 상팔자'는 30여 년 넘게 대한민국 드라마계를 굳건하게 지탱하며, 매 작품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깊이 있는 이야기로 호평을 받아온 김수현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 또한 김수현 작가와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천일의 약속' 등의 작품을 함께 한 '자타공인 명콤비' 정을영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작품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확고부동한 ‘불패 신화’를 이어 온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감독이 ‘무자식 상팔자’를 통해 종편(종합편성채널) 드라마의 새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의 조화"
다시 뭉친 '든든한 베테랑 배우' & 김수현 사단에 입문한 '뉴 페이스(new face)의 등장'


김수현 작가와 돈독한 의리를 과시해 왔던 탄탄한 연기력의 베테랑 배우들과 처음으로 '김수현 사단'에 입성한 뉴 페이스들이 합세하면서 다양한 세대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환상의 캐스팅을 구성했다. 이순재, 유동근, 김해숙, 윤다훈, 정준, 김민경 등 든든한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작품의 신뢰도를 높이는가 하면, 엄지원, 하석진, 오윤아, 손나은 등 김수현 의 작품으로 처음 안방극장을 찾을 배우들이 어떻게 ‘김수현식 화법’을 소화해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 "이번엔 미혼모다"
외면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에 ‘정면 도전’! 작가 김수현 식 해법은?


김수현 작가는 전작 '엄마가 뿔났다'에서 한 평생 가정에만 충실했던 우리 시대 어머니의 이유 있는 가출을,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동성애 성향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외면할 수 없는 사회적인 문제를 드라마에 녹여왔다. '무자식 상팔자' 초반부에는 판사의 자리까지 오른 똑똑한 딸이 어느 날 갑자기 미혼모 선언을 하는 사건이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자리할 예정. 이와 관련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일침이 담긴 대사로 정평이 나있는 김수현 작가가 이 사회에서 주홍글씨로 낙인 되는 미혼모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던지게 될 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 "막강 중견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대결"
'개성만점 삼형제' 유동근-송승환-윤다훈, ‘팽팽 며느리 삼국지’ 김해숙-임예진-견미리


중견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 대결은 '무자식 상팔자'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전망이다. 유동근, 송승환, 윤다훈, 김해숙, 임예진, 견미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막강 중견 배우 라인업’이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혼신의 열연을 예고하고 나선 것. 또 유동근, 송승환, 윤다훈은 극 중 안호식(이순재)의 아들 삼형제로 다양한 중년 아버지상을 그려내는가 하면, 김해숙, 임예진, 견미리는 팽팽한 ‘며느리 삼파전’을 펼쳐내며 중년층 시청자들과 커다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 "당신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가족의 참의미' 깨닫게 할 '고품격 리얼 명품 가족 드라마'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가운데,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안 씨 집안의 리얼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형제간의 진한 우애, 며느리들의 신경전, 고부갈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가족 이야기 속에서 서로 갈등하고, 화합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가족의 참의미를 전달할 예정. 또 자식이 많은 집, 자식이 하나인 집, 자식이 없는 집 등 안 씨네 삼형제의 다양한 상황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심도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작사 측은 "'무자식 상팔자'는 막장 없는 무공해 가족 드라마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보면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든든한 제작진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정성스럽게 만들어낼 완성도 높은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지난 9월25일 시청자 초청 시사회에서 10점 만점에 평점 9.07을 받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던 바 있다. 또한 드라마 1회를 첫 방송 전 인터넷을 통해 선공개, 높은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는 27일 토요일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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