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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폭풍 질투, '아내 별과 권정열 피처링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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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폭풍 질투, '아내 별과 권정열 피처링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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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하하 폭풍 질투'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다.

가수 별과 10cm 멤버 권정열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자 하하가 폭풍 질투를 드러냈 것.


하하 폭풍 질투의 전말은 이렇다. 별은 24일 10cm 권정열과 듀엣송 '귀여워'를 발표했다. 듀엣송 '귀여워'는 별이 10cm 권정열에게 러브콜을 보내 이뤄진 것이다. 또한 별과 권정열의 '귀여워'는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노래는 사랑하고 있는 남녀가 상대방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마음을 가사 그대로 표현했다.

이날 음원과 함께 공개한 스튜디오 사진엔 별과 권정열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마치 하하 폭풍 질투를 유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양쪽엔 하하와 10cm 멤버 윤철종도 있었다.


윤철종은 특히 '피처링이 웬 말이냐. 우리 보컬 돌려내라'라는 피켓을 들고 입에는 'X'자가 그려진 마스크를 끼고 시위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하하의 폭풍 질투를 윤철중이 대변한 것으로 해석된다.


하하 폭풍 질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폭풍 질투, 질투할 만 하다", "하하 폭풍 질투 정말 별 사랑하는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 별 커플은 지난달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며, 내달 30일로 결혼식을 치른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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