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입력2012.10.16 20:00
수정2012.10.16 20:30
속보[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선원이 해경이 쏜 고무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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