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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미국의 팝스타이자 배우인 테일러 맘슨이 전라 노출을 시도해 화제다.
14일 에이엠피 록티비(AMP Rock TV)는 테일러 맘슨이 소속된 더 프리티 레크리스의 홍보 영상 ‘더 워즈(The Words)’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흑백을 영상 속 테일러 맘슨이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곧 테일러 맘슨의 눈과 손 등 신체부위가 비춰지다 전라가 노출돼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저래도 되나”, “진짜 말 그대로 파격 변신이네”, “강렬하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일러 맘슨은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 험프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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