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동원시스템즈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라뮤에뜨 유한회사에 대해 66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동원시스템즈가 시공을 맡을 예정인 해운대우동복합건물 신축공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660억원에 대한 자금보충 약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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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09.18 17:2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동원시스템즈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라뮤에뜨 유한회사에 대해 66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동원시스템즈가 시공을 맡을 예정인 해운대우동복합건물 신축공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660억원에 대한 자금보충 약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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