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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에서 후보자 선거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던 중 플래시 빛에 눈이 아프다며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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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8.19 11: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청에서 후보자 선거 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던 중 플래시 빛에 눈이 아프다며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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