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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칠성음료는 피서철을 맞아 8월 말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여름 Fun 이벤트'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핫식스' 인지도 상승을 위해 핫식스의 블루컬러와 로고를 입힌 3000개의 '핫식스 파라솔'을 피서객들에게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휴가철 성수기 하루 100만 명이 몰리는 국내 최대 피서지다"라며 "20~30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만큼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핫식스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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