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한라공조의 기업가치와 향후 성장성을 검토한 결과 이번 비스티온의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는 것이 장기투자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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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2.07.23 16:16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한라공조의 기업가치와 향후 성장성을 검토한 결과 이번 비스티온의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는 것이 장기투자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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