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7월 11일]오늘의 SNS 핫이슈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오늘 하루 SNS 세상을 달군 핫이슈들을 정리해 봅니다.


◆ 이상득 전 의원 구속…'헌정사상 최초'

[7월 11일]오늘의 SNS 핫이슈
AD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한 정권’이라던 이명박 정부가 헌정 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친형 구속'이라는 암초를 맞았다.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최운식 부장검사)은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77)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피의자심문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박병삼 영장전담 판사는 "거액의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주요 범죄혐의에 관한 소명이 있고 지금까지의 수사진행상황과 피의자 지위 및 정치적 영향력에 비추어 볼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이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의원은 영업정지된 솔로몬·미래 두 저축은행 회장들로부터 지난 2007년부터 6억원 안팎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본인이 대표이사를 지낸 코오롱그룹으로부터 1억6000만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고문료 명목으로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 삼성, 임직원 징계이력 삭제 검토 … "삼성판 대사면?"

[7월 11일]오늘의 SNS 핫이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징계이력 삭제를 검토중이다. 업무상 과실 등으로 징계 전력이 있는 임직원들의 인사상 불이익을 없애주기로 한 것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11일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을 맞아 임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징계이력 삭제를 검토중"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하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사기진작 방안 중 하나로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한 회사의 내부 인사 정책에 지나지 않지만 일부 매체들이 이를 두고 '대사면'이라고 표현하면서 네티즌들의 쓴소리가 이어졌다. "삼성이 하면 뭔가가 다르다더니 스케일이 다르네"(@nichei**), "제목이 영 거슬린다"(@luxmia**), "대한민국 속 또 하나의 나라"(@syoh_**) 등이 그것이다. 한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일부 매체가 기사 제목으로 쓴 '대사면'이라는 용어는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X세대 절반, "은퇴준비 못하고 있다"

[7월 11일]오늘의 SNS 핫이슈

과거 'X세대'로 불리며 주목받던 '2차 베이비붐 세대(1968~74년생)'가 절반이 넘게(55.4%) 은퇴생활을 위한 재정 준비를 시작도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X세대 중 35~39세에 은퇴 준비를 시작한 경우는 51.8%, 40세 이후에 시작한 경우는 41.7%로 준비 시기가 늦었다. 이들이 예상하는 실질 은퇴 연령은 평균 63세로 약 23년간은 더 경제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퇴 후 최저 생활비로는 월평균 219만원(현재 월지출액의 49.2%)을 예상하고 있었다. 은퇴 자금 준비 저해 요인으로는 '빠듯한 소득'과 '자녀 교육비'를 꼽았다. 자산비중은 여전히 부동산자산과 금융자산의 비율이 8대 2로 부동산 편중이 심했다. 금융자산은 평균 4800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86.4%가 예적금, 보험 등 안정형 금융자산에 편중돼 있었다.


◆ MBC 노조 "희망 보인다"

[7월 11일]오늘의 SNS 핫이슈

총파업중인 MBC조합이 업무 복귀에 대한 조합원 의견 청취 간담회를 진행중이다. 업무 복귀 쪽으로 의견이 수렴될 경우 160일 넘게 이어져 온 총파업이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음달 새로 구성될 방송문회진흥회 이사진 예정자들이 김재철 사장의 거취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어 노조 파업 철회의 단초를 마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문방위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MBC 노조가 업무복귀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조만간 파업이 끝날 거라는 시그널로 봐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일단 여야 합의문에 '김재철 아웃'이라는 것이 명문화되지는 않았지만, 행간을 읽어보면 사형선고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 아니겠냐"고 답했다.


◆ "가자! 런던으로"…태극전사 245명 결단식

[7월 11일]오늘의 SNS 핫이슈

64년만에 '약속의 땅' 런던으로 향하는 태극전사들이 후회 없는 선전을 다짐했다.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은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열고 필승을 약속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10-10(금메달 10개-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런던은 한국 올림픽사에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는 무대다. 해방 이후 열린 1948년 런던올림픽에 태극기를 달고 첫 출전한 한국은 64년 뒤 스포츠 강국의 이름을 걸고 역사의 현장을 다시 찾는다. 당시 70명이던 선수단은 22종목 총 374명(본부임원 36명·경기임원 93명·선수 245명)으로 늘었다. 한국 선수단 본진은 20일 결전지 런던으로 출발해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