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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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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수방대책, 재난취약계층 보호 등 6개 분야 중점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 종합대책은 ▲수방대책 ▲재난취약계층 보호 ▲구민 보건 위생 관리 ▲구민생활 불편 해소 ▲다중이용시설 관리 ▲청소년 보호 육성 등 6개 분야로 이루어져 10월15일까지 5개월간 중점 추진한다.

안전한 여름나기 위한 종합대책 마련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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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중구는 구청내에 상황관리반ㆍ응급복구반ㆍ교통대책반ㆍ분석보고반ㆍ대민구호반ㆍ홍보반 등 6개 반으로 편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


각 동주민센터에는 3개 반으로 편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을 구성했다.

이 계획에 따라 3개 배수분구별 중점관리구역을 지정해 준설한다. 보도상 영업자 346명을 지정해 빗물받이 관리를 맡기고, 259명을 빗물받이 명예관리인으로 지정해 불법덮개를 제거하고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도록 한다.


공무원 246명을 책임담당자로 지정해 수해취약지역의 수해 예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토록 한다.


6개 재개발사업장과 공동주택, 대형 건축공사장 등 안전관리를 위해 절개지 비탈면 토사유출 방지시설 설치와 하류지역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충분한 침사지 설치 등을 점검한다.


옹벽ㆍ축대, 도로, 하수도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강우침투방지 비닐 보호막과 버팀목을 설치하고 낙석 사전 제거와 배수로 보강, 유수소통 지장물 등을 제거한다.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재해복구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사고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조기확산을 차단한다. 50명 미만 어린이집에 대한 찾아가는 급식지도로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총 30개 소의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구성해 감염병 환자 발견시 역학조사반을 즉시 파견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또 취약지역 153곳에 방역소독을 하고, 16개 반 주민자율방역단을 운영해 해당 동 주택가 뒷골목 및 상가밀집지역, 하수도와 맨홀 주변 등 방역을 한다.


폭염에 대비해 소공동주민센터 등 63개 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위해 도우미를 운영한다.


아울러 폭염특보 발령시 65세 이상 노인, 초ㆍ중ㆍ고 학생, 건설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한다.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 주택가 골목길의 장기방치ㆍ무단투기 폐기물 발견 즉시 수거한다. 간선도로변은 매일, 이면도로는 주 2~3회 물청소를 실시한다. 침수지역의 수해폐기물을 즉시 수거 처리하고, 임시적환장을 포함해 수해폐기물 집하장소의 청결한 위생관리를 위해 1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


전부서와 동주민센터별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에너지 지킴이를 운영해 중식과 일과시간에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하고, 적정 냉방온도인 26~28℃를 유지하도록 한다.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공공부문마다 LED 조명으로 교체하도록 하고, 민간부문 지하주차장에 LED를 적극 보급한다.


청소년 선도를 위해 5개 시민단체 384명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시민감시단을 운영, 청소년 유해 매체물을 모니터링하고 서울역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을 중점 순찰한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해주기 위해 중구청소년수련관내에 청소년 종합상담실과 또래상담실을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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