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이넬화장품의 입큰은 더운 여름철에도 보송보송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퍼펙션 프루프 비비크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프트닝 파우더를 함유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자연스러운 윤기가 흐르는 맑은 피부 톤으로 완성해주는 게 특징이다.
주름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모링가 씨앗을 비롯해 피부 건강을 돕는 마로니에 씨앗, 카멜리아 씨앗 등 다양한 씨앗 추출물이 들어 있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피부를 편안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이와 함께 히비스커스, 베르가못 등 천연 허브 성분을 함유해 높은 온도와 에어컨 사용 등으로 건조하기 쉬운 여름철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해 준다.
땀과 물 등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오랫동안 깔끔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주며 SPF 45 PA++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도 특징.
화장품 전문 대리점을 비롯한 헬스&뷰티 스토어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1 이벤트 상품으로 보다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50ml 용량에 2만5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