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은 신설동 대상 본사 강당에서 '휴가 전 헌혈먼저'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형섭 대상 대표를 비롯해 대상, 대상FNF 등 800여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휴가 전 헌혈먼저 캠페인은 대상그룹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년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활동으로, 올해가 7회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여진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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