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2일 랜드마크타워(유)의 우리은행 등에 대한 5100억원 규모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80.94%로, 회사측은 기존 PF약정 만기연장 및 추가 1100억원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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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2.07.02 08:19
경남기업은 2일 랜드마크타워(유)의 우리은행 등에 대한 5100억원 규모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80.94%로, 회사측은 기존 PF약정 만기연장 및 추가 1100억원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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