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무보정, "비율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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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의 무보정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티서(서현·태연·티파니)의 무보정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베네통의 동물사랑 캠페인 '비 마이 베스트 프렌드' 화보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찍힌 것으로, 태티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색상의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소품으로 각자의 매력을 잘 살려낸 세 사람은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굴욕 없는 비율과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태티서가 이번에 참여한 베네통 캠페인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입양과 보호 활동에 쓰인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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