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루머 해명, 연하남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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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박정현(36)이 연하남 킬러라는 루머에 대해 속 시원히 해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밤 방송되는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는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박정현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정현은 특유의 R&B창법의 비결을 공개하는 한편 항간에 떠돌던 연하남 킬러 루머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이 연하남 킬러라는 루머는 그가 MBC TV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이후 인기를 얻으면서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 19일 8집 앨범 'Parallax'를 발표한 박정현은 23일과 24일 김해 문화의 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앨범 발매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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