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호가 1392억원 규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삼호는 18일 오후 12시57분 전일대비 140원(8.02%) 상승한 1885원을 기록 중이다. 3거래일만의 상승세다.
삼호는 이날 1391억9724만원 규모의 옥포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6.98%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8개월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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