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 이하 한컴)는 오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경주 세계문화유산 탐방에 참여할 대학생들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컴이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신라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박 2일로 경주에서 진행되며, 답사 과제물 제출자 중 우수학생에게는 장학금이 별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한글과컴퓨터 청년 문화유산 답사단 지원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컴 홈페이지(www.hancom.com)를 통해 6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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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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