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에 검은 먹구름이 잔뜩 몰려 있다. 여야는 법정 시한일인 다음달 5일 첫 본회의를 열어 19대 국회를 공식 개원할 예정이지만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두고 원구성 협상에 난항을 빚고 있어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5.30 10:3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3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에 검은 먹구름이 잔뜩 몰려 있다. 여야는 법정 시한일인 다음달 5일 첫 본회의를 열어 19대 국회를 공식 개원할 예정이지만 상임위원장 배분 등을 두고 원구성 협상에 난항을 빚고 있어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