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뒤덮은 연등들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5.27 16:58
수정2012.05.27 17:22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