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 마리오 게임 하면서 몰랐던 사실 몇가지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슈퍼 마리오 게임 하면서 몰랐던 사실 몇가지 슈퍼마리오 게임하면서 몰랐던 사실
AD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슈퍼 마리오 게임 하면서 몰랐던 사실'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슈퍼 마리오 브로스' 게임 속 배경으로 나오는 '구름'과 '수풀'이 그래픽 패턴은 똑같은데 색깔만 '흰색'과 '연두색'으로 다르다는 것을 지적한 게시물이다.

1985년 9월 닌텐도의 8비트게임기 '패미컴'용으로 출시된 '슈퍼마리오 브로스'는 게임롬의 용량이 41KB(킬로바이트) 정도 되는 게임이다.


게임 전체 용량이 이 기사에 첨부된 이미지의 파일 크기(68KB)보다 적다. 즉 한정된 용량 내에서 최고의 시각효과를 내기 위해 '수풀'과 '구름'의 패턴을 같게 하는 등의 해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슈퍼마리오 시리즈는 출시후 27년이 지난 지금도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이다. '누드 마리오', '피카츄 마리오' 등 개조버전만 해도 500여개에 달하며 아직도 신작 시리즈가 출시되고 있다. 슈퍼 마리오의 최신작은 '슈퍼마리오 3D 랜드'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