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다음 "뉴 비즈니스 매출 비중 전년대비 2배 성장할 것"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남재관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장은 11일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인 N스크린, 게임, 로컬 부문에서 지난해 37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의 9%를 차지했는데 올해는 이 비중이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기존의 검색광고 매출 상승은 제한적이지만 디스플레이광고는 시장 성장률 뛰어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 부문장은 이어 "광고 선전비의 경우 매출액의 4% 정도로 예산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