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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에 3채! 이마트(예정) 앞 별내신도시 최초 소형 오피스텔 "첫 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1초

1억에 3채! 이마트(예정) 앞 별내신도시 최초 소형 오피스텔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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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의 판교'라 불리는 별내신도시는 구리, 남양주일대에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판교신도시나 광교신도시보다 인프라 면에서 훨씬 유리한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지니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별내IC가 별내신도시를 관통해서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경춘선 복선전철인 별내역은 오는 12월 개통 예정이고 또, 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 되면 잠실역까지는 불과 8정거장이 되기 때문에 수도권 어느 신도시보다 다양한 도로망 확충과 인프라의 호재로 서울 동부권역의 관문역할을 하는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판교신도시와 광교신도시에 비해 별내신도시는 상업지 비율이 단2%에 불과하기 때문에 오피스텔이 들어설 용지부족으로 인해 독점형 임대수요 확보가 충분하고 임대수익과 더불어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지역으로 별내신도시 소형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LH공사의 PF사업인 별내시도시 랜드마크가 될 메가볼시티는 56층 3개 동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업무시설, 유럽형 저층상가인 스트리트몰, 프리미엄 디스카운트 스토어, 테마형 쇼핑몰, 멀티플렉스,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메가볼시티 종사자만 약4만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기 때문에 인근의 대학가 수요층, 강남권 직장인 수요층과 함께 소형오피스텔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예상할 수 있다.


시공사인 풍산건설 관계자는 '별내신도시의 중심업무지역에 위치하는 스마트리치안은 최초 소형오피스텔이면서 별내역과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한 탁월한 입지임에도 평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 때문에 인근중개업소와 서울뿐 아니라 전국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입주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스마트폰 원격제어 시스템(조명, 난방)과 세대별 최첨단 보안시스템 등의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첨단 스마트 풀옵션 오피스텔이다.


15평~20평형대 소형으로 지하5층~ 지상14층 총247세대로 구성되며 주변 아파트 입주가 대부분 완료되는 내년11월 준공 예정으로 계약금10%에 중도금40%무이자 혜택으로 5월3일 모델하우스 오픈일을 시작으로 층?호수는 선착순 지정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스마트리치안” 으로 하면 된다. 문의 : 1599-5570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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