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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비아트론, 상장 이틀째 급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비아트론이 상장 이틀째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아트론은 7일 오전 9시28분 전일대비 1400원(6.45%) 떨어진 2만300원을 기록 중이다. 상장 첫날인 지난 4일에는 시초가를 2만5550원에 형성한 뒤 하한가에 마감했다. 비아트론 공모가는 1만5900원이다.

비아트론은 디스플레이 및 태양정지 박막트랜지스터 기판 제조공정에 필요한 열처리 장비를 생산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라인형과 배치형 열처리장비를 동시에 공급하며, 결정화 열처리 설비 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71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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