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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루, 투자환기에 공급계약 축소..下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투자환기종목에 지정된 파루가 하한가로 추락했다. 공급계약 규모 축소 정정공시도 하한가에 일조했다.


2일 개장과 함께 파루는 가격제한폭인 99원(15.00%) 떨어진 561원으로 시작했다. 오전 9시4분 현재까지 거래량은 9만여주에 하한가 잔량만 170만주 이상 쌓인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장 종료 후 파루를 투자환기종목에 지정함에 따라 소속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초 파루는 벤처기업부였지만 환기종목 지정으로 소속부가 없어지게 됐다.


파루도 장 종료 후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11월 45억원대로 공시한 공급계약 규모를 23억원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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