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세계 두번째 트럭제조업체인 스웨덴의 볼보 1분기 순이익은 40억1000만크로나(약 6783억원)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순이익인 40억9000만크로나보다 1.8% 하락한 것이지만 시장 예상치인 35억3000만크로나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유럽 부채위기로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는 가운데 북미 지역의 트 럭판매가 증가한 것이 볼보의 순익 하락폭을 좁혔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볼보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 오른 788억크로나를 기록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