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반포지점과 여수지점은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반포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영업팀 김경호 차장이 강사로 나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월지급식 상품에 대해 강의한다. 여수지점에서는 홍성원 여수지점장이 올해 1분기 시장을 진단하고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황진호 반포지점장과 홍성원 여수지점장은 "유로존 재정위기, 글로벌 금융규제 리스크 등에 따라 시장변동성은 언제든지 확대될 수 있다"며 "향후 시장상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접근해 다양한 대안상품 및 자산배분 투자전략을 세우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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