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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연합회, 이진욱 前 CCIM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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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연합회, 이진욱 前 CCIM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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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부동산연합회 겸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Korea)가 제9대 회장으로 이진욱(63·사진) 전 부동산투자분석 전문가협회(CCIM)회장을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진욱 신임회장은 한국스미도모상사, KPMG산동회계법인, PwC삼일회계법인 한국고문 및 CCIM 한국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미시간주립대 교환교수, 건국대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등 30여년간 산학연 모든 분야에 걸쳐 국내외적으로 활발히 부동산 활동을 전개해왔다.


현재는 페르가인베스트먼트 그룹회장, 다원디자인그룹 COO 겸 경영고문, 국무총리실 새만금 투자자문위원, 서울시 중소기업심의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취임은 4월1일부터다.


세계부동산연맹(FIABCI)은 1951년 파리에서 창설된 국제부동산전문연합기구다. 국제연합(UN) 경제사회위원회 소속의 63개국을 회원으로 보유한 부동산관련 산업과 학계 등을 총망라한 국제조직이다. 본부는 파리에 있다. 한국은 1970년도에 가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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