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2.03.22 11:0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윈스테크넷은 22일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 계약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이지은 기자 leez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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