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2.03.22 11:0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윈스테크넷은 22일 한국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 계약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이지은 기자 leez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5 15:08
사회
11.25 22:53
문화·라이프
11.25 18:47
산업·IT
11.25 18:44
11.25 15:14
11.25 23:45
11.25 15:20
11.26 00:39
11.25 14:5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