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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KT&G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에서 운영하는 보움(BOUM)은 19일부터 5일간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간 건강 지키기 헛개나무열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움 간 건강 리버케어 헛개나무열매'는 발효유를 제외하고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액상형태의 헛개나무열매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한 포당 헛개나무열매 하루 섭취 권장량 2460mg을 함유하고 있어 알코올성 간 손상 등 음주 전후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번 체험 이벤트는 직장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출근, 점심시간, 퇴근시간에 맞춰 강남, 광화문, 목동, 신도림, 종로, 잠실 등 오피스 타운과 직장인 회식 장소 식당가를 위주로 찾아간다.
또한 이번 헛개나무 체험 이벤트 현장을 촬영 후 보움 홈페이지(www.bo-um.com), 보움 블로그(blog.naver.com/bo_um), 보움 페이스북(www.facebook.com/myboum)에 올리면, 매일 10명씩 추첨을 통해 보움의 '간 건강 리버케어 헛개나무열매'를 증정한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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