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배명금속이 지난해 순이익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배명금속은 16일 오전 9시57분 전일대비 61원(14.88%) 급등한 471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배명금속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억306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6억4158만원으로 전년대비 14.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억3851만원으로 같은 기간 581.9% 증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