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신작 스마트폰 게임 '플랜츠워'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게임빌이 아이디어박스(대표 박진배)와 손잡고 출시한 이 게임은 3D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선보인 바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플랜츠워는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사업의 첫 게임"이라며 "개발사인 아이디어박스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