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인테리어 대변신, 롯데홈쇼핑에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홈쇼핑이 한샘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10일 단 하루 동안 '봄맞이 원데이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이 입학과 졸업, 이사, 결혼 등의 변화가 많은 시기여서 가구ㆍ인테리어 관련 제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리빙 박스' (8만9800원), '샘 베딩 서랍장' (16만9000원), '정수기', '한샘 시스템 부엌'(283만원, 3.6m 기준) 등을 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 주유권 1만원, 자동주문전화 이용 시 3만원 할인, 락앤락 찬합세트, 적립금 5만원, 카드할인, 무이자 12개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10일 밤 10시 30분 판매되는 '한샘 시스템 키친 유로'는 유럽 부엌가구 트렌드 중 하나인 핸들리스도어(손잡이 없는 도어) 적용으로 주방이 깔끔하고 넓어 보인다.

또한 위ㆍ아래 화이트로 깨끗하고 화사한 주방은 물론 브라운 등 옵션 컬러와의 조합으로 세련된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3.6m 기준 283만원.

해당 상품을 방송 중 구매해 KB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 5% 할인과 무이자 12개월의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방송 중에만 '이동식 아일랜드 테이블'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샘 책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