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2.02.28 17:28
한국전자홀딩스는 28일 자회사인 KEC를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대한 12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7.76%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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