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욱기자
입력2012.02.17 08:36
수정2012.02.17 08:45
속보[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외환은행 노조는 17일 오전 8시 30분 최종 합의문을 발표하고 외환은행의 하나금융지주 자회사 편입 5년 경과 후 상호 합의를 통해 하나은행과의 합병을 협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합병의 경우 대등 합병을 원칙으로 정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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