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쎄트렉아이는 삼성탈레스와 60억5000만원 규모 대전자전 중계기(DAT) 제작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또한 쎄트렉아이는 14억3000만원 규모 DAT 제작 차기 통신위성 규격개발 기술용역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계약건은 2010년 쎄트렉아이 매출액의 각각 27.4%, 6.4%에 해당하는 규모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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