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씨씨에스충북방송, 24억 투자 베트남 조인트벤처 설립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씨씨에스충북방송은 베트남 셋톱박스 시장진출을 위해 24억240만원을 투자, 베트남 국영 위성방송국인 VTC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주식수는 21만주(지분율 42%)로 취득예정일은 4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베트남 셋톱박스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최대 국영위성방송국인 VTC와의 조인트벤처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당사와의 결합상품개발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