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국제통화기금(IMF)에 금융지원을 요청한 헝가리 정부가 목표치보다 높은 국채발행에 성공했다.
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헝가리 정부는 이날 만기 2년, 5년, 10년 국채 총 440억포린트어치를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2년물과 5년물이 각 9.41%, 10년물이 9.38%를 기록했다. 직전 금리보다 다소 하향되면서 애초 계획보다 110억 포린트 어치 국채를 더 발행했다.
앞서 헝가리 정부는 이번주만 두 차례에 걸쳐 3개월 만기 450억포린트, 6주 만기 400억포린트 규모의 국채를 발행한 바 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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