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GS는 에너지관련 지주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에 따라 신설법인 GS에너지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GS칼텍스를 탈퇴시킨다고 공시했다.
GS의 자회사 수는 6개로 변동없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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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2.01.03 16:38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GS는 에너지관련 지주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에 따라 신설법인 GS에너지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GS칼텍스를 탈퇴시킨다고 공시했다.
GS의 자회사 수는 6개로 변동없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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