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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 GO>가 배우 유해진과 이문식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크랭크업하였다. <미쓰 GO>는 국내 최대 범죄 조직과 이들을 쫓는 형사들 그리고 이들의 마약거래에 우연히 휘말리게 된 공황장애 환자 천수로(고현정)의 이야기를 그려낸 액션코미디 영화다. 고현정, 유해진, 성동일, 고창석, 이문식 등이 출연하는 이번 영화는 영화 <달마야 놀자>, <아나키스트> 등을 선보였던 박철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간 <미쓰 GO>는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NEW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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