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소희의 땡땡이 사복 패션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복입고 리허철 하는 소희, 뭘 입어도 얘는 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사진 속 소희는 땡땡이 블라우스와 스커트 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소희가 입은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모두 기본스타일의 의상으로 평범한 느낌을 자아냈지만 그럼에도 소희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복 입으니 더 예쁘네요" "몸매로 패션 완성이다" "비율은 정말 좋은 듯" "사복하면 소희"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희가 속한 원더걸스는 최근 신곡 'Be My Baby'로 활동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