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부토건이 토지 자산 재평가 결과 재평가 차액이 2102억원 증가했다는 발표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17일 현재 삼부토건은 전일보다 320원(5.54%) 증가한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부토건은 2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76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평가액이 장부가액 397억원보다 약 2102억원 많은 2499억원으로 산정됐다고 공시했다. 총 자산대비 20.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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