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올 6월 개소한 성북 스마트앱 창작터(동소문동4가 260 6층)의 회원들이 8일 오후 5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발표회를 가졌다.
이 날 ▲의류쇼핑몰과 잡지를 결합하는 앱 ▲대리운전 통합관리 앱 ▲신예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e-Book 앱 ▲CR-Code를 활용한 고객관리 앱 등 창작터 회원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소개됐다.
이어 대학교수와 게임개발업체 대표 등 5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의 멘토링이 진행됐다.
또 창작터 회원과 자문단, 성북구청과 성북구상공회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도 열렸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사진 가운데 마이크 잡고 선 이)이 8일 오후 5시 성북 스마트앱 창작터(동소문동4가 260 6층)에서 열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발표회에서 창작터 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날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창작터에서 기술개발과 창업의 기틀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성북 창조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성북구 창조산업 촉진협의회 구성, 지역내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구의 비전을 소개했다.
성북구는 성북 스마트앱 창작터 이용 회원들의 앱 개발 진행 상황을 살피고 창업의욕을 높이기 위해 이날 발표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올 6월 지방자치단체가 직영하는 것으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앱 창작터를 개소하고 1인 창업자 30여 명에게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과 솔루션 개발을 위한 작업공간과 사무집기 스마트기기 개발프로그램 컴퓨터 등을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또 7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10월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성북구 지역경제과(☎920-230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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