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2위 광산업체인 호주 리오틴토가 13개 알루미늄 자산을 매각해 재무 건전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리오틴토는 호주와 뉴질랜드, 프랑스, 독일, 미국, 영국 등에 있는 13개 알루미늄 광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호주에 있는 6개 광산 자산과 뉴질랜드의 1개 자산은 새로 설립된 '퍼시픽 알루미늄'으로 분리된 후 매각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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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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