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한나라당 양천을 당협사무실에서 여성위원회 월례회의 참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나라당 양천구청장 후보는 11일 오전 한나라당 양천을 당협사무소에서 열린 여성위원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여성위원들에게 여성과 청소년이 살기 좋은 양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여성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소년 문화시설을 확충해 여성과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양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콜센터, 금융기관, 대기업 등을 유치(2012년부터, 시·구비·민자)하고 아파트형 공장을 유치(2014년까지, 민자)하고, IT/미디어 유망기업 유치를 추진(2014년까지, 민자)한다는 계획이다.
또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 2014년까지 국·시·구비를 들여 사회적 기업, 일자리와 연계한 도시형 친환경 실내농장 운영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추 후보는 여성과 청소년이 살기 좋은 양천구와 관련,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보육도우미 지원과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면서 “청소년 폭력방지를 위해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재엽 후보는 “초등학교 시설을 확충하고, 특목고를 유치할 계획”이라면서 “학교보조금을 대폭 증액함으로써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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