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림창투는 사업추진 및 투자금 활용을 위해 코스닥 상장법인인 보광티에스 발행 신주인수권(워런트)을 9억원(130만6240주)에 취득해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총액은 9억원이며, 보광티에스의 전일 종가는 970원이다.
한편 한림창투는 지난 9월1일 강성교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으며, 관리종목 탈피 및 신규 투자자금 등을 목적으로 1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중이다. 10월 중에는 추가로 20억원 규모의 3자 배정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 대표는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이 조달되면 신규사업으로 저탄소 녹색환경 및 바이오사업 등에 투자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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