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수 유희열, 정재형, UV, 싱글 < Who am I > 발표.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가수 유희열, 정재형, UV, 싱글 < Who am I > 발표.
AD

가수 유희열, 정재형, UV, 싱글 < Who am I > 발표. 동명의 타이틀곡인 ‘Who am I’는 UV가 작사, 작곡하고 유희열이 1차 편곡과 피처링을, 정재형 또한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UV와 유희열, 정재형은 지난달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한 바 있으며 ‘Who am I’의 방송 활동 계획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현재의 전설이 과거의 전설에게 바치는 노래 제목이로군요. 아, 비틀즈 말고.
우리가 누구? 닥.터.피.쉬!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 결식아동 돕기 음반 발표. 김준호와 김대희는 싱어송라이터인 채환, 류찬, 이문수 등의 뮤지션과 함께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디지털 싱글 ‘밥 한 번 먹자!’를 발매한다. 또한 음원 발매와 함께 김준호와 방송국 앞에서 밥 한 번 먹기와 같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밥 한 번 먹자!’의 모든 음원 수익은 결식아동 돕기 재원으로 사용된다.
보도자료
<#10LOGO#> 세윤신과 나란히 자웅을 겨룰 수 있는 건 역시 준호갑이죠.

배우 이지아,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나도, 꽃!>에 캐스팅.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도우 작가가 쓰고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감독이 연출하는 이번 작품에서 이지아는 괴팍한 성격의 여순경 차봉선 역할로 등장한다. 극중 차봉선은 능글맞은 명품샵 주차요원 서재희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사랑을 만들어가는 캐릭터다. 이지아의 소속사 측은 ‘차기작 활동 시기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며 ‘출연 제안을 받고 김도우 작가와 고동선 감독에 대한 신뢰뿐만 아니라 작품 및 캐릭터에 많은 매력을 느껴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10LOGO#> 오히려 부담은 실화보다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써야 할 작가님이 느끼실지도요.


배우 송일국, jTBC 개국 특집 드라마 <발효가족>에 캐스팅. 박찬홍 감독, 김지우 작가가 참여하는 이 작품에서 송일국은 즉흥적인 삶의 방식을 가진 기호태 역할을 맡는다. 극중 기호태는 고아 출신에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가진 인물로 우연히 TV에서 본 한식당 천지인의 모습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 조각을 찾아내 즉흥적으로 천지인에 취직한다. 송일국은 “원래는 시나리오를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발효가족>의 대본은 정말 단숨에 읽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우여곡절 끝에 찾은 가족의 성이 광천 동씨면 주인공 이름의 화룡점정이겠군요.

OCN 자체 제작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극장 예고편, 상영 반려. 배우 연정훈이 뱀파이어가 된 검사를 맡은 이 작품의 극장 예고편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결과 상영이 반려되었다. OCN 측은 ‘예고편의 극장 상영과 관련해 피를 연상케 하는 장면 등이 문제가 돼 반려 통보를 받았다. 문제가 됐던 장면을 수정해 재차 심의를 요청했지만 다시 반려돼, 표현 수위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10LOGO#> 영화를 온전히 누구보다 빨리 보고 싶은 시네필이라면 영화잡지 대신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들어가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2011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작품상 후보 공개.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심사위원회 정창기 부위원장은 KBS <성균관 스캔들>, SBS <시크릿 가든>, <싸인>, MBC <최고의 사랑>, <반짝반짝 빛나는> 총 5편을 작품상 후보로 공개했다. 이들 작품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방영한 작품 중 선정됐다.
보도자료
<#10LOGO#> <성균관 스캔들> 아니었으면 지난해 9월 1일부터라는 기준이 민망할 뻔했네요.


가수 남진, 오는 10월 데뷔 45주년 기념 앙코르 콘서트 열어. 지난 3월 세종문화회관에서 4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던 남진은, 당시 매진 때문에 공연을 보지 못한 팬들의 요청에 따라 앙코르 공연을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진은 지난 추석 특집으로 방영된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보도자료
<#10LOGO#> 추석에 부모님 용돈 드린 사람들 이거까지 예매해야 할지 애매합니다잉. 이제 정해드립니다잉. 용돈 드리고도 추석 상여금 남은 사람들은 토해내는 겁니다잉. 그렇지 않은 사람도 <나는 트로트 가수다> 다시보기 결제까진 해드리는 겁니다잉.


Mnet <슈퍼스타 K 3> 제작진, 편집 조작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 최근 TOP 10 진출자인 예리밴드의 이탈로 불거진 편집 조작 논란에 대해 <슈퍼스타 K 3>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시청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거듭 사과드린다. 이후 더 이상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수많은 시청자들과 참가자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다 신중히 만전을 기해 제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기회를 달라고 요청할 땐 울며 ‘거위의 꿈’을 부르는 게 정석.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위근우 기자 eigh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