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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최중경 한국전력 사장 내정자(오른쪽)과 김우겸 부사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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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9.19 16:37
수정2011.09.19 17: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9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최중경 한국전력 사장 내정자(오른쪽)과 김우겸 부사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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