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포토 서비스 전문업체 스냅스(대표 김성경)는 오는 9일까지 포토북을 50%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를 통해 진행된다. 2만원 상당의 포토북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판매하는 게 골자다. 구입한 포토북 이용권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냅스 홈페이지와 티켓몬스터 홈페이지(www.ticketmonster.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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